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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m: Good

 

上星期寫了一篇100字左右的韓文作業,今天想要po上來,雖然短短,但也是我學習的過程...

 

저는 증혜진이라고합니다. 저는 대만 사람입니다. 저는 신혜성씨를 좋아하기 때문에 한국어를 배우합니다. 신혜성씨는 제가 제일 사라하는 한국의 가수입니다. 그래서, 작년에 한국으로 가서 그 분의 콘서트를 봤어요. 그 사람은 노래를 다 사랑합니다. 이번 그 분의 발라드 앨범 "왜 전화했어" CD 서점에서 살 거예요.

저는 올해 오월에 다시 한국에 가서 코서트를 볼 거예요. 친구들와 함께 가요. 그 때 노래방하고 목굑탕에 가고 싶어요. 이번 여행를 많이 기대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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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ipray4you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