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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번 토요일에 다시 타이페이로 가사 앤디씨의 미니 콘서트를 봤어요. 하지만 타이페이에서 비가 내렸어요. 토요일 밤에 친구와 함께 영화 "쌍화점"를 보러 갔어요. 이 영화의 내용은 왕과 애인의 사랑 이야기예요. 주진모씨가 정말 잘생겼어요. 그분의 연기는 참 대단해요. 그래서 저는 감동하기 때문에 울었어요. 영화의 주제곡도 너무 듣기 좋아요. 다음 한국에 가서 꼭 CD를 살 거예요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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